평택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9개 분야 집중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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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사업화 마케팅 지식재산 등 9개 분야 기업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손잡고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총 9개 분야에 걸쳐 기업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사업화, 장비 활용, 시험 인증,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온라인 마케팅, 지식재산 권리화, 스타트업 성장,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특히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시제품 제작에 최대 1500만원, 응용 기술 개발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여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지원도 눈에 띈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돕는다. 초기 기업 5곳을 선정해 각각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평택시는 우수 제품 선정에도 적극적이다.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11개 제품에는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대상’ 제품에는 10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품 사업화,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각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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