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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도시농업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0일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이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엄선된 교육생들이 참여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현장 견학 등 8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 농업 기초 이론 교육과 더불어 텃밭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도시농업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과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도시농업 인력이 다수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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