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 전개

여성단체협의회와 합동으로 불법 촬영 예방 및 시민 인식 개선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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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성이 행복한 양평군,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불법 촬영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 감시단은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피해자 지원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뿐만 아니라, 감시단은 양평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보건소 등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일제 점검했다.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다.

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 촬영은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여성의 평등과 존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에서 비롯됐다. 1975년 UN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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