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동두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유용미생물 보급통 재설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 탓에 잠시 축소 운영했던 유용미생물 보급을 다시 늘려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총 77개소의 유용미생물 보급통을 운영 중이다. 겨울철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 설치가 가능한 41개소만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다.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효모 등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된 제제다.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청소나 설거지는 물론 텃밭 관리에도 유용하다.
시는 이달 16일부터 유용미생물 보급통을 순차적으로 재설치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