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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재즈…‘2026 과천재즈피크닉’ 5월 개최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과천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올디벗구디,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 포레스텟,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 등이 무대에 오른다.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이 맡는다.라울 미동은 포크 재즈 팝 R B 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동요와 재즈를 접목한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유발이'공연과 행진 공연 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리듬을 즐기는 '라퍼커션'공연이 펼쳐지며 아티스트 사인회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마스코트인 '로그'와 '지팝이'도 만나볼 수 있다.관람은 예약석과 자유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진행한 뒤 일반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도 현장 자유석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예매 일정과 공연 시간표 등 세부 정보는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과천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도화1동 주민자치회,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지지 선언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언식은 3월 정기 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주민자치회 위원은“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며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될 경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화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해사법원 유치촉구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용인시장학재단, 4월 10일까지 장학생 모집
용인시장학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 진학장학금 우수장학금 기능장학금 효행장학금 자립장학금 향토장학금 무지개장학금 곰두리장학금 보훈장학금 주거비장학금 드림장학금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원을 지원한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용인시장학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지역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2025년 기준으로 누적장학생 1만 6710명, 장학금 108억 8500만원을 지급했다. -
금천구, 장애인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지원.. 27일까지 대상자 모집
금천구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서울시 전체 2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복지 대상자이거나, 기준 중위소득 50~65% 가구 중 시공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장애인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화장실 환경 개선 문턱 제거 경사로 및 핸드레일 설치 화재감지기 설치 디지털도어락, 싱크대 높이 조정 등 주거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10세 미만 장애아동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원이 있는 장애인 가정은 생애주기별 행동 패턴을 고려한 주택 개조가 가능하다.장애인을 양육하는 가정에는 싱크대, 자동 빨래건조대 설치 등 가사 육아에 특화된 환경 개선도 지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자치구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평가, 서울시 선정위원회 심사를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최종 대상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가구에는 전문시공업체가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진행하며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전문가들이 자문에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주거환경은 장애인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기초적인 복지"라며 "장애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가정2동, 통장자율회와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 골목길 및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겨울철 내내 투기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백숙영 가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가정2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가정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서초구,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힐링숲’ 조성.. 도심 속 쉼표 늘린다
서울 서초구는 이수중학교 인근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에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도구머리근린공원 동측 구간에 경사가 완만한 0.5km 규모의 '무장애숲길'을 조성해 개방한 바 있다.이 길은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또한 야간에는 LED 조명이 설치된 산책로를 따라 밤산책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도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그동안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해당 구간에 새로운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숲'으로 탈바꿈시킨다.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또한 힐링숲이 조성되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명상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서치유 명상 프로그램'과 숲을 걸으며 식물 이름과 자연 생태계를 배우는 '숲속 생태 관찰 프로그램'등이 대표적이다.특히 도구머리근린공원은 지하철역과 인접한 역세권 공원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하반기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힐링숲'이 조성되면 동측의 '무장애숲길'과 함께 도심 속 대표적인 녹색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공간이 서초구를 대표하는 자연친화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구머리근린공원이 주민 누구나 가볍게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피로를 덜어낼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고 품격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 무장애 키오스크 도입 등 민원취약계층 접근성 개선
김포시는 민원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형 순번대기시스템을 시청 민원실에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 약자와 고령자를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긴급호출 및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어 민원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아울러, 시는 시청 민원실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에 점자 키패드 설치와 발급 화면 위치 조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 민원인 도움벨 1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민원실 정문 장애인 경사로의 노후화된 도움벨을 교체하고, 후문 경사로에는 도움벨을 신규로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 2026년 노후 경유차 ·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약 8억 원 규모의 2026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총 4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개조 7대 △엔진교체 30대 △건설기계 DPF 1대 등 약 38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은 전액 지원되나, 전동화개조 및 엔진교체 지원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등록면허세·농어촌특별세를 자진 납부해야 한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받은 차량은 반드시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장치 탈거시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또한, 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신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천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설명회 개최
이천시는 3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설명회’에서 2025년 이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 결과는 이천시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주관해 매년 실시해 해당 조사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2025년도 조사는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이천시만 19세 이상 성인 910명의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로 수행됐으며 책임대학교인 한양대학교에서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한 분석 자료를 건강지표 영역별로 제시했다.현재 흡연율은 22.9%로 전년 대비 2.5%p, 남자 현재 흡연율은 40.0%로 3.2%p 증가 등 흡연 관련 지표의 모든 지표가 전국과 경기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매년 건강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스트레스 인지율은 27.9%로 전년 대비 5.6%p, 우울증상유병률은 전년 대비 0.7%p 증가해 이천시 정신건강이 전국 평균 대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표 개선에 중점을 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걷기 실천율은 63.9%로 중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27.5%, 건강생활실천율은 42.0%로 전년 대비 4~7%p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과 경기도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이다.이는 시민들의 꾸준한 신체활동이 건강예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은 2025년에는 66.0%로 전년 대비 22.9%p 증가했으며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은 62.5%로 전년 대비 30.0%p가 상승해 매년 낮은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캠페인의 효과로 평가되고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개인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성과”며 앞으로도 더욱 포괄적인 건강정책과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지는 건강 행복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 대회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주민주도 복지 실천 ‘동복지대학’ 성과 공유회 개최 동 단위 복지 의제 발굴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방향 논의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일 주민주도형 복지 실천 모델인 '동복지대학 성과평가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구민이 직접 지역 복지 현안에 맞는 동 단위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동 복지대학'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동 복지대학'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맞춤형 복지 교육과정이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동주민센터와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성북구는 2018년 시범동 3개 동을 선정해 사업을 처음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는 20개 전 동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성북구는 주민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 복지대학 성과 확산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특히 주민 주도 동 복지 실천의 이해, 사례별 주민 대화법, 동 복지 의제 분야 선정, 동 복지 의제 실천 구상, 동 복지 실천계획 수립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복지 역량을 높여왔다.이번 '2025년 동복지대학 성과평가 공유회'에서는 그간의 운영 과정과 우수 추진 사례를 돌아보고 실무자 중심의 복지 역량 강화 방안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구상했다.참석자들은 동 복지대학이 주민의 복지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천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성북구는 앞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주민센터,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역량 강화 교육, 공동체 활동, 동 복지 계획 수립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동 복지대학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복지 활동의 주체인 '복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복지대학은 주민이 지역 복지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성북복지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북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2026년 3월 11일, 여주시 산북면은 새봄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용담천변 구간을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산북면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산북면 구석구석을 청소했다.산북면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마을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와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산북면의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깨끗한 거리와 풍경은, 환경보호 실천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경험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상징이 될 것이다. -
해빙기 취약시설 46곳 안전 점검 실시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흥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옹벽과 땅 깎은 비탈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46곳으로 민간 전문인력과 함께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등으로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 집중점검이 이뤄진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4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용남 건설행정과장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해빙기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점검을 신청하고 민관 합동점검단의 현장 점검 후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수원특례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 일월수목원 스터디투어 열어 지역 문화 자연 체험하며 시정홍보 역량 강화
수원특례시는 10일 일월수목원에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과 함께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다누리꾼은 수목원 해설사 안내로 추천 탐방 코스를 둘러보고 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과 사막식물 전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등 다양한 식물 전시를 관람했다.시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이주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례회의도 열었다.참가자들은 수목원 탐방 내용과 시정 소식을 각국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다누리꾼은 16개국 64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이다.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정례회의, 현장 체험 활동 등을 하며 수원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누리꾼은 “일월수목원에서 봄을 느끼며 수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접한 시정 소식과 수목원 탐방 경험을 다른 이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다누리꾼은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시의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