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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려 역사 배우는 ‘강화역사아카데미’ 운영
강화군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이다.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주제는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강화군민을 비롯해 고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고려가 몽골 침입에 맞서 항쟁했던 역사적 현장이자 고려 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화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강화군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역사문화도시 강화의 정체성을 알릴 계획이다. -
시흥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전 기관 탁월’ 평가
시흥시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결과, 관내 4개 수행기관 모두가 최고등급인 ‘탁월’평가를 받았다.‘탁월’평가를 받은 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다.이번 상시모니터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운영관리와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는 운영관리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3개 영역, 총 3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100점 환산 방식으로 산출됐다.그 결과 관내 수행기관 4곳 모두가 100점에 해당하는 ‘탁월’등급을 받았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역노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시는 올해도 4곳의 수행기관과 함께 27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관 지원을 통해 돌봄서비스 수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심윤식 복지국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회의 개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9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회의를 열고 지역특화사업 추진과 취약가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 문화지원 사업, 집수리 대상가구 선정, 동행서포터즈 추천 안건 등이 다뤄졌다.협의체는 지역특화사업으로 관내 이포초등학교 재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금빛정원 어린이문화드림'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또한 주거안전 취약 장애인 1가구를 집수리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는 '동행서포터즈'사업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기로 했다.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꼭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가 더욱 세심하게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금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서울시, 취약계층 `창호 간편시공` 무료 지원
서울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시간 시공하여 난방 효율을 높이고 외풍·소음·미세먼지·벌레 유입을 줄여 체감 효과가 큰 ‘창호 간편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창호 간편시공’은 매년 반복 설치하는 ‘뽁뽁이’보다 단열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며, 실내온도를 2~4℃ 높여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2024년 9월 진행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시뮬레이션 연구에 따르면, 준공 35년 된 노후 공동주택을 기준으로 시공 전후 난방에너지가 약 1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은 3월 12일~4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900가구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접수 가능하다. 초과 접수 시에는 예산 한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기숙사, 고시원, 여관, 비닐하우스,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은 제외된다.이후 4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서울동행단이 선정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창호 실측한 후 창호에 맞는 덧유리를 제작, 8월부터 시공을 진행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11월까지 시공을 마감할 계획이다.창호 사전실측 및 간편시공을 맡는 에너지서울동행단은 서울시 공공일자리인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약자가 기후위기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의 녹색일자리 창출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에너지서울동행단은 만 18세 이상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 및 면접을 통해 총 30명이 선정되었다.’25년 간편 시공 후 실제 시공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답변이 95%, 외풍 차단효과 와 소음 저감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도 각각 92%, 86%로 나타나 체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창호 간편시공은 간단한 시공 대비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창호 교체가 어려운 주택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후에 대비하여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수원특례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신규선정
수원특례시가 11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신규 선정된 ‘수원새빛형어린이집’10개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 인성 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 환경 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69개소의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지정서 전달 후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열어 2026년 운영 기준, 교육 일정 등을 공유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만의 우수한 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믿을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 쇼츠 공모전 개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쇼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이 자주 찾는 구리시의 단골 점포나 개성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는 상권 내 다양한 점포의 매력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담아 1분 이내의 쇼츠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영상 형식은 영상 일기, 후기, 소개 영상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상권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제작한 상권 캐릭터 배지 8종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또한 작품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결과 발표는 오는 3월 27일 진행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구리시 상권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참여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3월 12일 오픈 예정인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
평택시 송탄출장소 현장 밀착행정 호평 송출 관할 11개 면․동 단체장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 마련
평택시 송탄출장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송탄출장소는 면 동 단체장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서정동을 시작으로 관내 면 동 단체장들과 11차례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면 동 단체장들과 관내 버스 승강장 편의시설 부족, 도로 교통 안전시설 보완 등 일상의 불편 사항부터 지역 숙원 사업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도심 속 양봉 체험 ‘도시양봉학교’ 수강생 20명 모집
구로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주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로구 도시양봉학교'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양봉교육은 도심 속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총 20회 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말농장 4구역에서 진행된다.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7월과 8월은 휴강한다.수강생은 양봉의 시작과 경영 꿀벌의 종류와 특성 및 여왕벌만들기 양봉산물 생산, 품질 관리 등 이론교육과 밀랍추출과 밀랍초만들기 프로폴리스 추출과 프로폴리스액 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수강료는 교재비와 교육비를 포함해 9만원이다.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구는 수강생 선정 결과와 개강 안내를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생활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도심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양봉 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양봉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산시 신장1동, 경로당 어르신 대상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 관 협력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신장1동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맨손체조와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건강리더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활동 중인 건강리더들이 지난 2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뒤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맨손체조와 밴드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신장1동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결핵검진, 치매검사, 고혈압 당뇨 예방 교육을 비롯해 손 씻기와 구강교육 등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유인자 대우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건강리더들이 직접 찾아와 운동과 건강교육을 진행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오늘 배운 운동과 건강 정보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명숙 신장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 경로당이 지역 내 건강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쓰레기 비우고 희망 채웠다" 용현2동, 민관 합동 주거환경 개선 활동 추진해
미추홀구 용현2동은 지난 10일 관내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사업 대상은 집안에 물건을 쌓아두는 저장 강박 증세로 인해 위생 관리와 악취 문제에 노출된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다.해당 가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로 발굴됐다.그동안 대상자의 거부로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용현2동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인 등이 참여한 통합사례 관리 회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여러 기관이 협동해 설득을 지속한 끝에, 마침내 대상자는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돌렸다.이번 활동에는 인천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동 맞춤형복지팀장 및 사례 관리 담당자, 환경공무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8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방치됐던 쓰레기들을 처리하고 정리 수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여러 기관의 관심으로 대상자가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생각을 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동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를 발굴해 도움의 손길을 모아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길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오산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오산시는 지난 10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가정폭력 예방교육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불법촬영 금지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금과 특기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3월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으며 이번에 장학금 5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진화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인재를 키우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오산의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삶 만족도 88.1%, 구민 자부심 81.5% '2025 서초구 사회조사' 결과 발표, '살기 좋은 서초' 입증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
불은면, 기본형공익직불사업 농지개량 사전신고제 교육 실시
강화군 불은면은 지난 10일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시행에 따른 신청누락과 부정수급을 방지하고자 관내 12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공익직불사업 이장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제도, 경작사실확인서 발급절차, 농업인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 등 공익직불제도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아울러 영농철을 앞두고 농지성토 등 농지개량행위 시 관련 법규에 따른 사전 신고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덧붙여 당부했다.윤승구 불은면장은 “공익직불금은 본인이 매년 신청하는 사업으로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신청 시 이장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면서 “강화군에서 운영 중인 농지불법감시단이 상시 예찰 중에 있으며 적발 시 불이익 없도록 반드시 사전 신고절차를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
의정부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연장 접수
의정부시는 기존 3월 9일까지 진행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접수 기간을 3월 13일까지 연장한다.이번 연장은 더 많은 주민들에게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참신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올해의 공모사업은 사업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를 이원화했다. 먼저 ‘마을이음’ 분야는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마을엮음’ 분야는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경험을 통해 만든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시는 비예산 분야와 특화사업 분야를 신설해 실질적인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생력 있는 우수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산사업의 경우 ‘마을이음’은 200만 원, ‘마을엮음’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3월 13일까지 의정부시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마을자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마을 공동체는 주민 간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제안이 많이 접수돼, 의정부시 곳곳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