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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로 3월 문화 향기 가득 채운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3월 25일,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마티네콘서트 마실'의 2026년 첫 공연이다. 구민들에게 편안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20년 이상 함께 호흡을 맞춰온 재즈 밴드 프렐류드다. 이들은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세련된 사운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프렐류드는 로맨틱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의 연주를 통해 재즈의 매력을 선보인다. 'Fly Away'를 시작으로 'Cha Cha Bonita', '12th Street Rag' 등 다양한 재즈 명곡을 들려줄 계획이다.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Merry Go Round Of Life', '피노키오'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친숙한 영화 음악도 연주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2003년 버클리 음대 출신 음악가들이 결성한 프렐류드는 한국 재즈 씬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다. 정규 앨범 7장과 프로젝트 앨범 5장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재즈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프렐류드는 밴드 전체의 조화와 합을 중시하는 연주 스타일로 유명하며, 따뜻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재즈 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친숙한 영화 음악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남동문화재단은 3월부터 6월까지, 그리고 9월부터 다시 '마실'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마.마. 카드' 소지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4편 관람 시 다음 해 공연 1장, 6편 관람 시 2장, 8편 모두 관람 시 3장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모든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문화가 있는 날' 할인 50%를 적용해 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엔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4월 공연 티켓은 3월 25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
파라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과 영화 나들이…봄날의 따뜻한 추억 선물
파라밀노인복지센터가 지난 12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따뜻한 봄날,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나들이가 기획됐다. 어르신 43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이날 행사에는 생활지원사 16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명이 동행했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관람을 돕기 위해서다.영화 관람 후에는 오찬 시간을 가졌다.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영화의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영화 나들이는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권수진 센터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과 함께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파라밀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구월1동, 착한 가게 2곳 현판식…나눔으로 희망을 더하다
인천 남동구 구월1동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일이엔지와 파크랜드 구월점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에 동참하며 훈훈한 현판식을 열었다.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달 3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사업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태는 의미있는 활동이다.한일이엔지의 한영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파크랜드 구월점 천두만 대표 또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기부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백미송 구월1동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구월1동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착한 가게들의 따뜻한 마음이 구월1동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학대 예방 '맞손'
안성시가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와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과 지역사회 아동 보호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1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아동 보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피해 아동 및 가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근거한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도했다.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 관리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는 관내 1~7호점이 운영 중이며,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과 교육, 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 시설이다. 협약식에는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박진숙 센터장을 비롯해 2~7호점 센터장들이 참석했다.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다함께돌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박진숙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만큼 아동의 안전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안성시, 언어발달 지연 유아 대상 무료 검사 지원
안성시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들을 위해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조기 진단을 통해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보호자 또는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장했다.한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이다. 약 100여 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장애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미등록 아동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연천군, 신품종 '홍미인' 앞세워 명품 팥 산업 육성 박차
연천군이 팥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신품종 '홍미인'을 앞세워 팥의 명품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적두 농업회사법인, 지역 팥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지역 전략작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 기반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생산, 연구, 가공 주체가 모여 연천 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신품종 팥 '홍미인'이 집중 조명받았다. '홍미인'은 색택이 밝고 가공 적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팥 가공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알려졌다.연천군은 '홍미인'을 전략 품종으로 삼아 지역 맞춤형 재배 매뉴얼을 수립하고, 실증 시험을 거쳐 재배 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 유명 팥 전문 브랜드인 소적두가 참여하여 '홍미인'의 매입 및 가공 계획을 공유했다.소적두와 생산 농가 간의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받고, 업체는 고품질의 국산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연천은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잘 되어 팥 재배의 최적지"라며 "단순 생산에 그치지 않고 연구기관 및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 팥'을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연천 팥을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만수5동, 봄 맞아 도로변 화분에 초화 식재…'꽃길' 조성
인천 남동구 만수5동이 봄을 맞아 효성상아아파트 주변 도로변에 화사한 봄꽃을 심었다.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환경지킴이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꽃 화분 안에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 초화 1000본을 심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삭막한 거리에 생기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꽃들은 도로변 화분에 심어져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희 만수5동장은 "주민들이 화단에 심어진 봄꽃을 보며 따뜻한 봄을 미리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봄 향기 가득한 만수5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만수5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본격 가동
안성시가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3월 7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OT 및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5개 마을 대표와 주민 약 30명이 참석했다. 사업 추진 절차 안내와 마을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했다.공유회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관련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고유번호증 발급, 보탬e 사용법 등 사업에 필요한 정보들이 제공됐다.또한 2026년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절차와 현장포럼, 마을공동체 아카데미 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사업 '안성맞춤이음길' 등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마을별 자기소개와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정운길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안성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안성시는 이번 OT 및 공유회를 시작으로 현장포럼과 마을공동체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네트워크 활동,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호원1동, '어느 멋진 날' 이미용 봉사로 어르신 활력 충전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가 다락원에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흥선동에서 사이버미용실을 운영하는 이미숙 원장이 2025년부터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이번 봉사에는 예년보다 많은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밝은 미소로 감사를 표했다.이미숙 원장은 “지난번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강성수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해주신 이미숙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호원1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부평구 청소년들, 다문화 이해 교육 통해 세계를 품다
부평구 청소년들이 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몽골과 키르기스스탄 문화 체험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기존 캄보디아, 일본, 베트남 문화 체험에 더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흥미로운 점은 이슬람 문화권 출신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권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언어와 의상 체험은 물론, 전통놀이, 전통춤, 음악, 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몽골과 키르기스스탄의 유목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KB와 함께 무료 관람 프로젝트 실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의 'KB 전국 공립 박물관 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KB금융의 모바일 플랫폼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 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가 면제되어 고려 왕실 사찰 회암사지의 역사와 유물을 부담 없이 접할 기회다.특히 '왕실백자 만들기' 체험은 참가비 1만원 상당의 가치를 지닌다. 고려, 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도자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박물관을 찾아 지역 문화유산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제2기에 선정되며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
과천시,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경사로 설치 지원' 나선다
과천시가 관내 민간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무장애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 고정식 또는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해 이동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시는 총 8곳 내외의 시설을 선정해 경사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5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시설이나 이동 약자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다만, 설치 장소의 단차 높이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가 어려울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과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과천시 관계자는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 유모차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 편의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이천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네트워크 간담회 열어 협력 논의
이천시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관내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간담회에는 이천시보건소,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천시여자청소년단기쉼터 등 총 8개 기관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와 조기 중재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2026년 이천시 정신건강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기관별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고위험군 사례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상·하반기 자문의 사례회의' 운영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 참석한 기관 담당자들은 복합적인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 공감하며, 기관 간 네트워크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온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사례 자문회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천시 아동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시, 신곡1동 주민자치회와 머리 맞대…주민 중심 행정 '시동'
의정부시가 지난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회의에 참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날 회의는 주민자치회가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한 자체 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주민 주도의 사업 계획 발표는 눈길을 끌었다.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자치회 회의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 살기 좋은 신곡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시는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여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