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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4동 주민자치회, ‘우리 마을 안전 지키키’ 화재 예방 교육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0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인 ‘우리 마을 안전 지키기’사업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연계해 초빙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가정 내 화재 예방 수칙 화재 시 신속 대피 요령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일반 소화기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어르신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실습을 돕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김만호 회장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주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승용 동장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사업을 주도한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양주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형 검진 대상자 모집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시행한다.검진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여야 한다.지난해에는 만 51세부터 70세까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실을 반영해 만 80세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농약 유해물질 노출 관련 검사 골절위험도 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질환 검사 등이며 예방교육은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번 이동검진은 검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법인모두온의료재단에서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운영되며 농업인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검진비용은 22만원이며 시에서 90%인 19만 8천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선착순으로 진행돼 신청인원에 따라 접수 여부가 결정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
"삼성 현직자에게 듣는다"… 영등포 청년을 위한 ‘현직자와의 만남’ 개최
영등포구가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기업의 전 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 전략을 듣는 '현직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직자와의 만남'은 청년들이 평소 취업을 희망하는 대기업, 글로벌 기업, 공기업의 전 현직자를 직접 만나 취업 트렌드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행사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삼성 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2026 취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급변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살펴본다.이어 '취업 Q A'시간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멘토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참가자가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의 멘토 3명을 선택해 취업 정보와 경험담, 노하우 등을 듣고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지난해 운영된 '현직자와의 만남'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참가자들은 "현직자의 실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유익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참여 멘토와 참여자를 확대했다.참여 멘토는 국내외 주요 기업의 전 현직자 20명으로 구성된다.분야별로는 IT R D 분야: 삼성, SK 외 3명 마케팅 콘텐츠 분야: LG, 롯데, 하이브, 틱톡 외 2명 인사 분석 기획 분야: 존슨앤존슨, 나이키, CP team 외 2명 영업 관리 분야: 델 테크놀로지, 아이비엠 외 1명 등이다.행사는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신청 대상은 19~39세 영등포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이며 모집인원은 250명이다.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한 사전 신청이 원칙이나, 신청 상황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 우리 청년들이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키우고 취업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동두천시,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 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 활동으로 단순히 해외 연수를 넘어 사전 사후 활동과 진로 연계형 특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다양한 국내외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초등학교 동아리가 처음으로 선정되어 운영됐으며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독일 호주 미국 일본 등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번 공모는 동두천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7개 동아리를 선발한다.각 동아리는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심사 방식을 개편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한다.1차 서면심사로 10개 동아리를 선발한 뒤 학생들의 PPT 발표를 통한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5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사전답사, 국내외 견학 등 활동비로 활용되며 동아리 활동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5일간이며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호원1동, 샘솟는 공동체와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지속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5일 사단법인 샘솟는 공동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샘솟는 공동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찐빵을 포장해 호원1동에 전달했다. 전달된 반찬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2회씩 제공될 예정이다.주지만 대표는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반찬이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이 풍족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성수 동장은 “샘솟는 공동체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샘솟는 공동체는 노인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호원1동과 2022년 복지자원 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에게 밑반찬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
계양구, 산란기 두꺼비 보호 위해 고정식 유도 울타리 설치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다남녹지공원 인근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이 도로를 건너다 발생하는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정식 유도 울타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매년 3월경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들은 산란을 위해 산에서 내려와 인근 습지나 저수지, 물웅덩이에 알을 낳는다.이후 4월 말부터 5월 사이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이 무리를 지어 다시 산으로 이동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동 중간에 도로가 위치해 있어 그동안 많은 두꺼비들이 로드킬 사고를 겪어 왔다.계양구는 그동안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변에 두꺼비 이동을 위한 임시 유도 울타리를 설치하고 차량 서행 표지판을 배치하는 등 로드킬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올해는 임시 울타리가 아닌 고정식 유도 울타리를 설치해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생물다양성 보호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에 두꺼비 이동 표지판을 설치한 이후 운전자들의 로드킬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두꺼비가 서식지와 산란지 사이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당 구간에서는 차량 서행 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보건소,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마음이동 상담실’ 운영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18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이동 상담실’을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마음이동 상담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우울 자가검진 1:1 정신건강 상담 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안내 등이다.상담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우울 수준이 높은 시민에게는 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남양주시민은 누구나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우울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도 받을 수 있다.정태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마음이동 상담실’을 운영해 1066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올해도 시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부천시, 행안부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공모 선정 우체국 협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및 취약계층 돌봄 강화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라이프’사업을 추진한다.총 2000만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부천 온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가스 전기요금 체납 가구 등 에너지 빈곤층을 중심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아울러 민간 자원을 연계해 가구별 상황에 맞춰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 에어컨 절전커버, 전기장판 등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난방 용품도 지원한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체국과 지역 돌봄망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실시간 혼잡 읽는 IoT 스캐너 깐다
서울 동대문구는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혼잡도와 체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10일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축 내용과 활용 방안, 설치 위치 및 관제구역을 점검하며 사업에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수행사 에스티엔인포텍이 구축 계획을 보고했다.사업 대상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으로 Wi Fi probe 방식 IoT 스캐너 총 52대를 설치한다.설치 규모는 경동시장 45대, 수변공원 7대이며 서버 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와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총사업비는 4억9천만원이며 2026년 5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이 시스템을 운영해 예방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밀집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또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안전관리 조치가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연계해 운영한다.나아가 데이터가 축적되면 시간대 구역별 혼잡 패턴을 분석해 위험 가능 구간을 사전에 예측 점검하는 등 선제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수집 분석 결과는 히트맵 지도, 구역별 방문자 추이, 실시간 체류인원 밀집도, 체류시간 분포, 재방문 비율, 유출입 동선 등으로 시각화해 현장 대응과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특히 축제 기간에는 실시간 현황판을 통해 운영을 지원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사후 분석 보고서를 제공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AI 공존도시 동대문 기조 아래 전통시장과 축제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시간 관측과 조기 감지 기반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즉시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10일 동대문구청에서 유동인구 분석시스템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
박승원 광명시장 "국제 혼란 속 민생 최우선… 지방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철저한 상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하게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민생안정 대응 TF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민생경제 기업지원 에너지 복지 홍보 정책기획 등 6개 분야로 운영한다.또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세정 지원과 지역 경제 공동체 대응 강화를 위해 세정과와 사회적경제과도 TF에 참여한다.각 분과는 국제 유가와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내 주유소 가격 동향과 주요 생필품 등 생활물가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밀가루 식용유 달걀 등 주요 품목의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한 광명사랑화폐 활용 등 소비 촉진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이와 함께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기업 애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정책자금 연계 등 경영 안정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아울러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과 연계해 지역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생활 안정 대책과 복지 사각지대 점검, 시민 대상 상황 안내 등 민생 안정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박 시장은 "유가 상승은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쳐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생계와 직결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마련된 대응 방안 가운데 효과적인 정책이 있다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적극 제안할 필요도 있다"며 "지방정부 역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민생안정 대응 TF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주 1회 정례 점검과 필요 시 수시 회의를 열어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부평구보건소, 건강걷기교실 개강…굴포천생태하천 등 6개 코스 운영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건강걷기교실과 자율동아리는 연중 수시 모집한다.문의 및 접수는 부평구보건소 청천보건지소 열우물건강지원센터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
차량 검사 후 큐알 안내로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 유도…민관협력 성과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으로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이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민관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수상 유공자로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 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를 선정했다.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큐알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김지숙 부천시 차량등록과장은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검사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검사소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맛찬나눔 클래스’ 추진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장애인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화사업인 ‘우리들의 클래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맛찬나눔 클래스’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이용자들은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충안 위원장은 “발달장애인 분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용이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희 용이동장은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사랑의 열무물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무물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따스해지는 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18명은 직접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어 열무물김치를 담갔으며 정성스럽게 완성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김선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6년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이의재 통복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활동해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