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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남양주시는 1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가 지역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및 대의원 등 2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데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회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외식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우수 업소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 영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영업자를 위해 운영 및 시설개선 자금 융자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주민 건강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 엠마우스는 10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이주민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수원 엠마우스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이주민사목센터다.의료진이 참여하는 무료 진료 봉사 등 다양한 사목활동을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민 무료 진료 봉사 홍보, 참여자 연계 중증 환자 발견 시 지역사회 의료 복지 서비스 연계 보건소 건강 캠페인을 위한 공간 제공 보건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주민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안구보건소장,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이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이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이번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가구의 복지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은 “지역사회 취약가구와 장애인 가정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협력해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세금이 말을 걸다".. 주민과 가까워진 생활 세정 추진
여주시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지방세 정보 제공을 위해 세금이 말을 걸다, 주민과 가까워진 생활 세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지방세가 주민 생활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딱딱한 행정 정보로 인식되어 접근성이 낮은 점에 착안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세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 통장회의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세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주제를 선정해 큰 글씨와 쉬운 용어, 시각자료 등을 활용한 요약형 안내문을 제작하고 읍 면 동과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배포한다.또한 이 통장회의 전 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유하고 회의 시 주요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주민 전달력을 높이며 마을 게시판과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월별 안내 주제는 빈집 철거 시 세금 감면 농지 취득 시 세금 정보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주택 재산세 부과 방식 주민세 안내 친환경 차량 자동차세 혜택 상속 재산 취득세 신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윤광희 세정과장은 "세금은 단순히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아니라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세정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시책을 통해 시는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세금 관련 문의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주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세정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곡2동,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추동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와 금오지구대 인근 등 청소 취약구역에서 겨우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 신곡2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이상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신곡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제42회 정기총회 개최
과천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가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2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지부 회원과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관계자는 "회원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
양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보건소장, 양주평화의원 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주평화의원은 2026년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기존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 범위를 양주시까지 확대해 통합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공공의료 기반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법고등학교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법고등학교 전교생 743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상식을 알아보는 ‘O, 퀴즈’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한마디를 나누는 ‘마법이 되는 말’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토닥토닥, 내 마음’등 3개의 체험 코너와 함께 간식 및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자연스러운 교육 참여를 이끌어냈다.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경시 풍조나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생명관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송인철 센터장은 “최근 위기 청소년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발굴 지원 사례관리 등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통합관리를 위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 강화해나가고 있다.자세한 안내는 전화 또는 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로 문의하면 된다. -
의정부시, ‘추동 숲정원’ 조성 순항…상반기 단기 사업 완료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단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총 57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단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2.2헥타르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등 입구‧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민참여단 41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까지 무장애길, 숲둘레길, 하늘마당 전망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공원 이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 조명등 350개와 보안 CCTV 2개소를 설치해 보다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어 2027년부터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메타세쿼이아 및 자작나무 숲 조림사업, 송산배수지 방향 무장애길 연장, 잔디마당, 힐링정원, 소풍정원, 추동 책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의 핵심인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벽 없이 도심 속에서 생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숲정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숲과 정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걷고 머물 수 있는 ‘정원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추동 숲정원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을 시민들의 참여로 가꿔 낸 생태 공간이자,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휴식처”라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서 시민 모두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정원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이야기 세계에 전하다…"인천나우 1+2월호 발간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 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 2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 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담은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GT-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를 통한 인천과 세계 도시 간 교류 이야기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 2026 인천시 신규 굿즈 소개 등 도시 정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천을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단 참여 콘텐츠, 외국인 유학생의 인천 생활 이야기, 문화콘텐츠 전문가 기고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독자 누구나 ‘인천나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 h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문화, 도시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영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 소통을 확대하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개인 독자에게 배포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하는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
나도 대박난다 동작구, 전국최초 소상공인 컨설팅 직영 운영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 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재무 전략 원가 및 손익 분석 경쟁사 및 시장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벤치마킹 등 매출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을 펼친다.이외에도 구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정책자금 및 융자 정보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코치 등 창업과 경영의 전 과정을 돕는다.조기 진단을 통해 단계별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대상자별로 기본 3회 컨설팅을 제공한다.구는 컨설팅 추진 이력과 모니터링을 통한 후속 관리를 강화해 해당 사업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 센터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1층 '동작구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경기도, 유가 급등 대책 마련…238개 버스업체 연료비 662억원 이달 긴급 수혈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 전기버스 5320대, 압축천연가스버스 5143대 등이다.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유가 상승 국면이 장기화되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대중교통의 운행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류비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개최…예방-치료-재활의 회복망 구축 노력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를 열고 마약류중독 대응을 위한 도, 도 교육청, 검찰, 경찰, 보호관찰소, 치료보호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4일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공포함에 따라 협의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회는 조례 제정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로 지난해부터 지속된 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 체계가 일회성 논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협의회 이행현황과 도 마약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기관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경기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공공 마약중독 치료센터를 경기도립정신병원 내에 개소한 이후 중독치료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 해왔다.그 결과 2025년 외래 및 입원 치료 실적이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또한,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비 지원사업에 전년 대비 약 2억4천만원 많은 5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중독자가 경제적 부담없이 치료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도내에는 현재 마약류중독 치료보호기관 6개소가 운영 중이다.아울러 권역치료보호기관인 경기도립정신병원 마약중독 치료센터는 올해 상반기 내 기존에 운영 중인 남성전담 10병상과 함께 여성전담 10병상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전국 최초 여성전담 병상 운영으로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 치료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사회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비대면 상담 접근성도 강화됐다.경기도는 누리소통망 기반 익명 온라인 상담 채널인 'G마톡'을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이다.마약과 관련해 말하기를 꺼리는 청소년도 안전하게 상담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치료 상담 등을 원하는 경우 관련 기관을 연결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치료보호기관에서 퇴원 이후에는 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활과 사회 복귀가 이어지는 촘촘한 회복 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지역사회에서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예방홍보는 넓히고 치료지원은 늘리고 지역사회 재활까지 책임지는 경기도형 마약류 중독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