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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진흥원, 중동 사태 관련 관내 제조기업 영향 실태조사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해 관내 제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산업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 전쟁 관련 관내 기업 영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비 상승, 공급망 차질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 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의 경우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원자재 수급, 수출 물류, 해외 거래처 상황 등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진흥원은 관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중동 전쟁 관련 기업 경영 영향 여부, 원자재 및 부품 수급 상황, 수출입 물류 변화, 경영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진흥원은 실태조사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를 운영해 중동 정세와 관련된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기업들은 해당 창구를 통해 원자재 수급 문제, 물류비 상승, 수출입 지연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전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평택시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지원 방안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진흥원은 앞으로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 기업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관련 기관과 협력해 관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평택산업진흥원장는 “최근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여행길 교육’ 2026년 첫 일정 진행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2026년 첫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교육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교육에는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와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성매매집결지가 왜 폐쇄되어야 하는지, 성매매가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이어 참가자들은 거점시설로 이동해 전문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2층 전시실에서 성매매의 구조와 피해 실태를 살펴보며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구조적 사회적 문제임을 이해하고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성매매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포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한다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총사업비 1억원 중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시비 1천만원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25인승 차량을 임차하여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 운행할 계획으로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정부 주도의 ‘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제안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 ‘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사 결과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비율이 육아 전문인력에 맡기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상당수의 맞벌이 가정이 친인척의 도움으로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있지만, 실제 양육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친인척 돌봄이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현재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선 자체 재원으로 손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역차별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남동구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인천시 군수 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인천시와 여성가족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다.특히 정부 주도의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상 ‘연계 불가’규정을 개정해 조부모 손주 돌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따른 비용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이는 맞벌이 부모 등 젊은 층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확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구는 판단하고 있다.또한, 구는 이미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지역에서 양육 가정의 높은 만족도가 입증된 만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저출산 해결을 위한 국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 추진을 제안한다”며 “앞으로 구는 모든 양육 가정이 차별 없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 및 정치권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영양살피기’ 행사 개최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우리 동네 영양살피기’ 3월 행사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호박나물, 무나물을 손수 조리하고 소고기 뭇국와 함께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반찬 나눔존을 가득 채웠다.김용우 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위원들과 합심해 우리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연수구, ‘화재 사각지대’ 소규모 주택 피난구조설비 설치
연수구가 화재 발생 시 대피시설 부족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화재 사고에 대비해 구민의 자구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소방법상 단독주택을 제외한 3층 이상의 주택은 완강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법 시행 이전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나 피난 통로 확보 등의 이유로 설치 면제가 된 주택은 여전히 화재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이에 연수구는 2023년부터 3층 이상이면서 전용면적 85 미만인 소규모 주택에 피난사다리, 유도등, 휴대용 비상조명, 완강기 등 피난구조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휴대용 비상조명등, 완강기 설치가 완료된 세대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올바른 하강 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지도할 예정이다.설치를 원하는 3층 이상, 전용면적 85 미만의 완강기가 미설치 된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 건축물 소유주 또는 임차인은 다음 달 22일까지 우편,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시급성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 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이재호 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지자체의 가장 큰 책무"라며 "화재 안전에 취약한 노후 주거지의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도봉여성센터, 인공지능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서울 도봉구 도봉여성센터가 4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운영한다.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행정 전문 과정에 인공지능 요소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교과목은 취업대비 소양교육,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성 질환 이해, 인공지능 시스템 활용법, 기관유형별 행정업무, 시설재무회계 등으로 구성된다.수업 기간은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며 도봉여성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도봉여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재직 여성 근로자나 자영업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참여촉진수당은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월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지급된다.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할 경우, 10만원이 지급된다.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국비로 지원된다.센터는 이번 과정 운영으로 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은 2017년부터 운영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특화 과정으로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5년 연속 수료율 100%를 기록했으며 평균 취업률 8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취업과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 기탁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신영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발토시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체육활동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엔젤싹스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양말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신영임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대회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관 모집. 총 15억원 지원
경기도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참여기관을 모집한다.‘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총사업비의 최대 30%를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대규모’와 ‘신산업’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대규모’분야는 1메가와트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공 재원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신산업’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찾는다.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 신청은 물론 여러 기관이 뭉친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선도사업’을 검색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관할 시군 에너지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객관적 수치를 보는 정량평가와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살피는 정성평가를 합산한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나 지역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활용 사업에는 가점 5점을 준다.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의 최대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앞서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파주시와 용인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파주시는 문산정수장 남는 땅에 약 1.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지어 지역 내 9개 중소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용인시는 시민 펀딩으로 민간 자본을 모아 마성리 교통광장 등 4곳에 도시 경관을 살린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앞두고 있으며 발전 수익의 일부는 향후 에너지전환기금으로 다시 투자할 계획이다.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확대와 함께 다양한 신산업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경기 RE100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전환과 RE100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새빛주택 지원사업’ 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하고 비용 절감하자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새빛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본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효율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공시가격 3억원 이하면서 15년 이상 된 서울 소재 주택이다.신청은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할 수 있다.단 준주택 무허가 주택 등은 제외된다.그 밖의 제외 대상은 에너지효율화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지원 사항은 공사비의 최대 70%까지다.단독주택은 최대 5백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백만원이다.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난방 공간 외벽의 저효율 창호를 단열창호로 주택 내 저효율 조명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조명으로 모두 교체하는 경우에만 공사비를 지원한다.신청은 9월 30일까지 에너지효율화지원시스템으로 하거나 서울시저탄소건물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자와 지원금액을 결정한다. -
안산시,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안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유형은 일반 604명 디지털교육 수요자 110명 노인 90명 장애인 134명 등 총 938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700여 개 등록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평생교육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일반 디지털교육 수요자 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 평생학습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1차 최종 선발자는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한 뒤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올해 8월 말까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한편 청년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중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 폐식용유 재활용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전개
인천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미추홀구새마을회관에서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장에는 강화옥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친환경 비누를 제작했다.이날 제작된 800여 장의 재생비누는 미추홀구 관내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재생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세척력이 뛰어나고 화학 성분이 적어 환경 정화와 실생활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강화옥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환경도 살리고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탄소 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재생비누 제작뿐만 아니라 계절별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구월3동 통장자율회, 영종도 바다에서 청렴 환경 클린 활동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들과 함께 영종도 앞바다 일대에서 ‘통하는 청렴, 살아나는 바다’를 주제로 청렴 실천과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마음도 깨끗해지고 환경도 깨끗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청렴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구월3동 통장들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청렴의 가치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청렴 캠페인과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또한, 통장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펼쳤다.해안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바다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유미 구월3동 통장자율회장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마음도 깨끗해지고 환경도 깨끗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자율회가 청렴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함께 추진해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청렴하고 살기 좋은 구월3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도정 핵심과제 실행전략 점검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 문화복합 경제투자 고용복지 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비스'추진 전략을 점검했다.도 차원의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해 문서작성, 자료검색, 회의관리 등에 AI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통합 관리로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행정 서비스와 정확한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특히 보안 개인정보 유출 위험없이 내부행정망에서 데이터와 행정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업무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용복지 분과위에서는 '경기도형 통합돌봄도시'모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의사와 간호사가 보행이 곤란한 환자를 방문하는 방문돌봄주치의, 급성기 치료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복지 의료 주거서비스를 연계하는 AIP 코디네이터 등으로 맞춤형 돌봄체계를 만들고 선도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공공정책 분과위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한다.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활성화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을 높이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소통을 병행한다.박능후 위원장은 "정책 제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력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경기도형 혁신 모델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정책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