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2동,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온기한끼’ 나눔

협의체 특화사업, 20가구에 영양식 지원…안부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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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특화사업 '온기한끼'를 시작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영양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종2동은 2024년부터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사업으로 '온기한끼'를 지속해왔다. 특히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온기한끼' 사업은 양지 곰탕, 전복죽, 삼계탕 등 계절에 맞는 영양 음식을 한 달에 한 번 어르신 댁에 직접 전달한다. 최근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3월에는 따뜻한 양지 곰탕을 지원했다. 영종2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이번 주 들어 일교차가 심해져 건강 관리가 중요해졌는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식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원기를 잘 회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애인 가구 보장구 무상 대여, 위기가구 퀵푸드팩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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