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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11월까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실'을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수별 소그룹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병증 예방 관리법을 교육한다.
특히 저염 식단 체험, 혈압‧혈당 자가 측정 방법, 운동요법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약물 복용만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표준화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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