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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중구문화재단이 해빙기를 맞아 재단 운영 문화예술 공간 19곳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연간 5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안전관리 책임자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시설 구조물 상태는 물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제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별도 예산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관람객에게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임직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대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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