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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임진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청보리 물결을 조성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주민자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비룡대교 일대에 청보리를 심었다. 푸른 보리가 바람에 흔들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백학면의 랜드마크가 될 임진강변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비룡대교부터 학곡리까지 약 2.5km 구간, 4만 에 청보리가 파종됐다.
정응화 주민자치회장은 "날이 풀리면서 백학면을 찾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된다"며 "청정 백학의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정성을 다해 심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청보리 식재에 적극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백학면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보리밭 조성으로 백학면은 임진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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