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가능동 일대에서 추진한 'C.STREET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변화된 모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4일, 가능역 고가 하부 커뮤니티 조성 공간에서 열린 현장 공유회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보행로와 커뮤니티 공간을 둘러보며 변화된 거리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C.STREET 조성사업은 가능역 고가 하부 커뮤니티 공간 조성, 가능역 골목 가로 Q블록 담장 정비 및 디자인 울타리 설치 등 보행로 개선, 의정부여자중학교·고등학교 투명 방음벽 개선, 통학로 캐노피 및 라인 조명 설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방치되었던 공간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재탄생했으며, 어둡고 위험했던 거리는 밝고 안전한 통학로로 바뀌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C.STREET 조성사업을 통해 가능동 일대가 문화와 소통이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공간을 사람 중심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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