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2026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과 자원 순환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단 임직원 146명이 참여한다.
지난 3월 24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우이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당시 행사에는 임직원 44명이 참여하여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렸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자원 순환의 날 물품 기부, 대중교통 이용 인증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들로 캠페인을 구성했다.
공단은 홈페이지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환경 기념일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단이 에코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북이 달린다' 캠페인은 12월 '세계 토양의 날'까지 이어진다. 각 기념일의 의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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