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생활개선회가 지난 4월 6일,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수제 막장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만든 막장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를 돌보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생활개선회원들이 가진 요리, 공예, 교육 등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농촌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나눔에서는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수제 막장을 활용했다.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0가구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한 막장은 금사면과 산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막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 정효자 회장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면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여주시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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