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2026년 치카푸카 꾸러기 구강교실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관내 유아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 '치카푸카 꾸러기 구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16개 유아동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평생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부터 여주시보건소와 여주대학교 치위생과가 협력하여 4년째 운영 중인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충치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 건강 관리 O/X 퀴즈, 불소 바니쉬 도포, 구강 교육 활동지 및 위생 용품 제공 등이 포함된다.

유아기는 유치열이 완성되고 첫 영구치가 나오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 구강 관리가 소홀하면 충치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체계적인 교육과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의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이 칫솔질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구강 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