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랑천 수상스포츠 시즌 연다…4월 10일부터 5월 프로그램 예약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서 수상 스포츠 체험 교육장을 5월 1일 개장한다. 구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패들보드와 카약 강습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올해도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카약대회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구는 주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 교육은 오전, 오후 각각 2회씩 하루 총 4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 청소년 및 동대문구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회당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하절기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5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6월 이후 프로그램은 매월 20일부터 다음 달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단체의 경우 전화로 상시 접수 및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교육장 운영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수상 스포츠를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중랑천 이문수변공원이 활력을 충전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