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첫 시작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복지재단이 2026년 첫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3일 실시했다. 사회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교육 시작 전부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관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재단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기존에는 먼 곳까지 이동해야 했는데, 이제는 지역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올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6월 이후에는 간호조무사 보수교육도 관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는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