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가산도서관이 지난 4일, 유아 및 아동 자녀를 둔 보호자, 그리고 아동 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2025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실전 중심의 영어 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정정혜 작가가 강연을 맡아 더욱 주목받았다. 정 작가는 다수의 영어 교육서를 집필하며 자신만의 영어 지도 방법을 확립해왔다.
'우리 아이 첫 영어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정 작가는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즐겁게 읽어주는 방법, 연령별 및 수준별 그림책 선택 기준,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을 다루었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명확해져서 큰 도움이 되었다”, “단순한 어휘의 그림책도 리듬을 살려 읽어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부모가 먼저 책을 즐겁게 접하고, 독서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 배부, 책 놀이 프로그램,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독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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