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 가능성 확인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바일 앱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조성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탄탄여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시민들은 텀블러 사용,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탄소 저감에 힘썼다.
총 823명의 참여자 중 203명이 목표를 달성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사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챌린지 전반 만족도는 91%, 탄소저감 실천 유도 효과는 92%, 일상 속 행동 변화 체감은 89%로 나타나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시민들은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등 추가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와 함께 달성 목표 조정, 홍보 강화 등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사업 지속 운영에 대한 희망과 새로운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많았다.
여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 시민 참여율, 만족도, 행동 변화율이 모두 높게 나타난 점을 강조하며 모바일 기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전 홍보를 강화하여 본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연 환경과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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