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화합의 한마당, 제18회 양산면민 초청잔치 열린다 (영동군 제공)



[PEDIEN] 영동군 양산면이 오는 12일 국조전에서 ‘제18회 양산면민 초청잔치’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을 다지고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 행사는 해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경로당 순회 차량이 운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따뜻하고 푸짐한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초청 가수의 무대가 흥을 돋울 예정이다.

공식 행사에서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영동군 발전을 위한 200만원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국조전이 준비한 선도 아리랑 기공 공연과 양산면 댄스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어르신들이 숨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면민 노래자랑’도 마련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참석한 면민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전달되며, 따뜻한 배웅으로 잔치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선교 윤석 도기석 도원장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쌀쌀한 날씨에도 어르신들과 면민들께서 안전하고 즐겁게 함께하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교는 1999년 영동군 양산면에 총본산을 세우고 2006년 국조전을 건립한 이래, 효충도 정신에 기반한 선도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족종교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