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신방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제2회 신통방통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신방쉼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와 재능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사생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아나바다 장터가 열렸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발표회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여 이웃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전해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방문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소희 신방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