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지난 11월 7일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WELLNESS MOVES 2026·로컬 웰니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생텀마을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Living Well, Here’라는 주제 아래, 지역 관계자 및 활동가 등 총 45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텀마을은 예천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지역 고유 자원을 융합한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포럼의 첫 순서로, ‘생텀의 지난 5년’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김민성 대표는 청년들과 함께 웰니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온 생텀마을의 여정을 상세히 공유했다. 마을 참여자들 역시 예천에서 활동하며 얻은 값진 경험을 서로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움직이는 웰니스 포럼’에서는 로컬콘텐츠랩 박소현 대표, W.호두마을 강수원 대표, 마카모디 김미나 대표 등 관광, 식품, 콘텐츠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웰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 및 사업 확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의자 타이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예천의 맛’ 로컬 테이블 시연, 명상 및 숲길 걷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웰니스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지역 자원에 청년의 신선한 시각을 더해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온 김민성 대표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