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신안동은 지난 7일 천호지공원에서 제4회 하늘못 물빛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열정 가득한 작품 전시회와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이 마련되었다. 또한, 관내 5개 대학이 참여하여 운영한 체험형 부스 프로그램은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공과 관련된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도 함께 펼쳐졌다. 신안동은 축제 현장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지원제도와 신고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살펴YOU’ 앱 설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성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하늘못 물빛축제가 어느덧 4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축제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홍섭 신안동장은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 현장의 에너지를 활용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따뜻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갖춘 신안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 신안동 주민자치회와 신안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살펴YOU’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