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복지재단이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3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재단은 지난 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나눔문화확산 실천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하고, 지난 10년간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한 후원자와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표창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 천안시장 표창, 천안시의회 의장 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박충현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온정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난 10년간 천안의 복지 지도를 따뜻하게 밝혀준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복지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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