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2027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옥천군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1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읍 성암리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사업은 옥천읍 마암리 29-5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32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55면 내외의 노외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대상지인 성암리 지역은 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인근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도로에 불법 이면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과 원활한 차량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택가 불법 주정차를 대폭 줄여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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