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기후위기 대응 위한 공공급식 실천 워크숍 개최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먹거리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천푸드행복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한 공공급식을 위한 기후급식 실천 워크숍'이 열린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군 공공급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공공급식 현장에서 일하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지역 먹거리와 기후급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판에 담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감 특강과 '공공급식 식재료 낯설게 맛보기'라는 이색적인 주제의 미각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특강을 통해 심각한 기후위기가 우리 식탁과 먹거리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지는 미각 워크숍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공급식 식재료를 직접 맛보고 경험하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의 고유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기후급식 실천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의미를 참가자들과 깊이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급식 관계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옥천읍 가화길 88-1에 자리한 옥천푸드행복센터에서 개최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공공급식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