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부터 졸업 예정까지의 자녀를 둔 여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양육자의 마음 건강 증진과 더불어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 및 부모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각자의 고유한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구체적인 대화 기술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1월 10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QR코드 스캔,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백선 센터장은 “건강한 가정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올바르게 소통할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해 나와 아이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대화기술을 익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