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보육교직원 600여명 한자리에…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지난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보육교직원 6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아산시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보육 유공자 표창, 그리고 보육교직원 윤리강령 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공연과 교류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영유아 보육 및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보육교직원 22명에게는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보육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쏟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용 아산지회장은 “앞으로도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는 한편,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과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보육 및 육아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