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공공 건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및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공시설물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공공 건축공사장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별도의 점검반을 구성해 △제설 및 빙판길 안전대책 △화재·가스 중독 및 폭발 예방 △작업자 한랭질환 예방 △가설구조물 붕괴 및 전기 안전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는 즉시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조치하고, 필요한 경우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이를 통해 공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 공공시설과장은 “겨울철은 빙판길 낙상이나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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