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제9기 청년위원회가 지역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일 호서대학교에서 '아산시 청년위원회 대학교 네트워킹 포트락 데이'가 열렸다. 이 행사는 청년정착분과와 청년문화예술분과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대학 현장에서 지역 청년들과 만나고, 대학생과 청년위원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있었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위원회 활동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청년들이 지속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갔다.
이후 청년위원과 대학생이 한 팀을 이루는 활동이 이어졌다. 이들은 아산시 청년정책 퀴즈와 협동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활동을 즐기면서 지역 청년으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위원은 "청년위원회가 대학 현장을 직접 찾아 대학생들과 소통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청년이 청년위원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발판 삼아 지역 대학 및 청년단체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정책과 지역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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