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드론코딩으로 미래를 향한 꿈을 날리다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1월 7일, 드론 조종 및 코딩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드론 코딩' 프로그램은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전문 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드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코딩을 활용한 비행 실습까지 경험하며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먼저 드론의 기본 구조와 비행 원리를 배우고,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이륙과 착륙 등 기본적인 비행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코딩을 활용해 드론을 원하는 대로 제어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이처럼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한 청소년들은 드론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한층 높였다. 코딩을 활용한 드론 제어 활동은 참여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기여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드론이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 관련 직업군을 탐색하며 자신의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 관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 기술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유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및 귀가 지도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지원 사업이다. 현재 송악·송산·신평 지역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7년 신입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