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1동, 주민화합한마당 축제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펼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1동에서 지난 5일 열린 '제9회 온양1동 주민화합한마당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이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축제의 2부 행사로 진행된 노래자랑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천7통 통장과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 홍보 팻말을 제작하여 노래자랑 참가자들 뒤편에 서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고 환경을 살립시다', '비닐봉지 하루라도 안 쓰는 날', '과대포장 제품 사용하지 맙시다' 등의 문구를 팻말에 담아 축제 참석 주민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주민들은 축제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에 뜻을 함께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는 더욱 깊었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에서 환경 보호라는 뜻깊은 메시지까지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온양1동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에 앞장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