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보호아동의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과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6일, 당진시는 한전KPS(주) 및 당진경찰서와 손잡고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하게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마약류 범죄, 사이버도박 등 다양한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실제 범죄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과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현장에서는 당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직접 보호아동들을 만났다. 경찰관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의 구체적인 유형과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마약류에 대한 접근과 유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법, 사이버도박의 심각한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 그리고 디지털 범죄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위험을 명확히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과 피해 발생 시 망설임 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듭 강조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보호아동이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범죄 위험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보호아동들이 디지털 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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