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국회 방문…내년도 핵심현안 국비 확보 행보 (음성군 제공)



[PEDIEN]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역의 미래 성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 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 총력전에 나섰다.

군은 이미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해왔으며, 본격적인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막바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군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소속 이연희 의원과 지역구 임호선 국회의원을 만나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성본 제2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과 무극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등 핵심 과제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성본제2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이 원활한 물류 이동과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 사업임을 강조하며, 전액 국비 사업으로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우량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또한, 기후위기에 따른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무극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예산 증액 필요성을 건의했다. 조 군수는 농가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 군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송재봉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사업별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 군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후 박현창 국토교통예산과장 등 기획예산처 관계자들과도 연이어 면담을 진행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역점 사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사업들이 원활히 편성될 수 있도록 부처의 긍정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핵심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가 끝날 때까지 정치권 및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가 마무리되는 12월 초까지 중앙부처, 충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하여 전액 국비 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의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