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수원 주류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특화 음식인 ‘황당김밥’을 수도권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황당김밥’은 제천을 대표하는 약재인 황기와 당귀를 활용하여 개발된 지역 특화 음식으로, 이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제천시는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황당김밥 60여 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황기와 당귀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를 직접 맛보며 제천의 약초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제천시는 황당김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제천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미식회’를 기획했다. 이번 수원 주류페스타 참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수도권 등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와 홍보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천 약초를 활용한 먹거리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의 인지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황당김밥은 제천의 약초 자원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풀어낸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미식회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기회를 통해 제천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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