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박병애 정책부회장이 36년간의 농촌 발전 헌신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5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서 박병애 부회장은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만 5000여 명의 농촌 여성이 참여했으며, ‘변화와 포용, 여성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미래 농업 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박병애 부회장은 지난 36년간 생활개선회 활동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 왔으며, 39년간의 시설원예 경영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경험과 선도적인 기술을 전파하는 데 힘써왔다. 이는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도·농 상생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회원 110명은 박병애 부회장의 수상을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회원들은 공식 대회식과 농작업 안전 실천 퍼포먼스에 동참했으며, 여성친화형 농기계 전시 및 농업 신기술 홍보관을 둘러보며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농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병애 부회장의 산업포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첨단산업도시 구미의 든든한 뿌리인 농업·농촌이 여성 리더들의 역량과 결합해 더욱 살기 좋은 미래형 농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 육성과 영농 환경 개선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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