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증진을 위한 '똑똑두뇌 청춘만들기' 통합인지놀이교실을 운영하며 활기찬 노후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일 남양동 송천경로당을 방문한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지 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통합 인지 놀이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한국남동발전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에서 봉사단 회원 5명이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올해는 5명의 회원이 추가로 자격을 취득하며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봉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월 평균 2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이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의 사회공헌활동 지원금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사천시자원봉사센터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문현숙 단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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