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7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가족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소방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하며, 시민 안전만큼이나 소방대원의 안전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8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만큼 고귀한 일은 없다"고 운을 떼며, "절체절명의 재난 순간 유일한 희망이라는 사명감으로 국가를 대신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소방대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소방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시민의 안전만큼이나 여러분의 안전 또한 중요하다"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 소방공무원의 절반가량이 이미 질병을 앓고 있거나 건강 관리가 시급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매우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창원시민이 여러분께 해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보답은 건강관리와 보호장비 교체, 필수 훈련 경비에 대한 걱정 없이 오로지 소방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소방 가족과 함께 안전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소방의 날 기념 메시지 전문을 통해 "소방 가족 여러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소방을 적극 지원하며 시민과 소방대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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