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생활개선회,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 참가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생활개선회 임원단 41명이 지난 5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 참가해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식행사를 비롯해 전시·홍보, 체험·판매,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거창군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전국대회 공식 및 부대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전국 각지의 회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지역별 농특산물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우수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사과즙과 오미자즙 등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 부스에 선보였다. 전국에서 모인 생활개선회원과 행사 방문객들에게 거창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였다.

이번 홍보 활동은 거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및 가공제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윤진미 거창군생활개선회장은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생활개선회원들과 소통하며 농촌 여성의 역할과 생활개선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즙과 오미자즙 등 거창의 자랑인 농특산물을 전국에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매진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