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에서 지난 7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상남도지부 창원여성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래퍼 정병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열정을 담은 댄스 경연대회와 기념식이 차례로 이어졌다.
댄스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10팀의 청소년들이 엄선되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 팀을 비롯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청 중앙회에서 후원한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된 꿈과 끼가 마음껏 발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