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이 지난 11월 7일, 성지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주민 800여 명과 함께하는 ‘제14회 완월동 화합 한마당 및 동민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완월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교류 증진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펼쳐진 완월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이후 통기타, 라인댄스 공연과 개회식, 초청가수 무대,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동민 노래자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주민들에게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폐현수막으로 만든 마대를 활용한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친환경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우광 완월동 자생단체연합회장은 “이번 화합 한마당은 완월동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이뤄진 행사”라며, “오늘 이 시간이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완월동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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