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노래와 끼, 넘치는 열정을 가진 전국 곳곳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이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열린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학 대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제2회 청춘불패 페스타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MBN 전국스타탄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스타탄생은 나이와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오디션이다.

오디션의 시작을 알리는 예선은 13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2~14개 팀이 참가하는 본선은 14일 오후 1시 40분부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개그맨 김종국과 김미화가 사회자로 나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최종 수상 결과에 따라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인기상 50만원, 댄스왕 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히 전문 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평범한 시민과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도전하는 용기가 실력보다 우선시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정명규 총장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재능과 빛나는 순간이 있다"며 "그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실력보다 도전하는 용기가 먼저 빛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청년과 도민들이 청양을 찾아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회 청춘불패 페스타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되며, 김장훈, 권은비, 다이나믹 듀오, 헤이즈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와 함께 청양 특산물 장터, 다채로운 먹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