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6일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열린 ‘2026 남양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소상공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영 운영위원장, 이영환 도시교통위원장, 김영실·한근수·전혜연·최정혜 의원, 도의원, 그리고 남양주시 소상공인 등 150여 명이 자리했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개회사, 축사 및 환영사, 유공자 포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소상공인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원주영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이윤재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소상공인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해야 마땅하나, 최근 여러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의회는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과 같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 및 관련 정책들을 항상 우선해서 챙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 드리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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