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에스지 나눔기업패’ 전달식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기업 16곳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6일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강당에서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나눔을 실천한 18개 기업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ESG 나눔기업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하는 ESG 경영을 선도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간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을 의미한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시에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 대표들에게 직접 나눔기업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용인특례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상공회의소 간 기업의 나눔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부금품 전달식 및 기부자 예우 등에 적극 참여하여 용인 지역 기업들의 나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나눔은 지속가능한 힘"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여러분 덕분에 용인이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활동에 비해 감사의 표시가 소박하지만 나눔패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시장은 "한 해의 끝자락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이 많을 텐데, 여러분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다른 기업에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도록 시장으로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