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로비가 취업현장으로… 유동균 마포구청장, 일자리박람회 찾아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청 1층 로비가 구직자들의 취업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1월 6일, ‘2026 마포구 일자리박람회’가 열려 구민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총 27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었다. 채용관에서는 일대일 면접과 채용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직무체험관에서는 굴착기 조작, 줄눈 시공, 신생아 돌봄 등 실제 직무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유관기관 홍보관에서는 면접용 메이크업 서비스와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

현장을 찾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교육, 금융, 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16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관을 둘러보며 구직자들의 면접과 상담 과정을 살폈다. 이어 직무체험관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 구직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소중한 취업의 기회가,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마포구는 박람회 이후에도 구직자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하여, 모든 구민이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곁에서 돕겠다”고 덧붙이며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