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월 5일, 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만든 소불고기, 멸치볶음, 깻잎 반찬, 떡 등 120세트의 반찬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강북센트럴정형외과의원, 경기마트, 길음중앙새마을금고, 성북제일새마을금고, 정상어학원성북분원, 태영종합건물관리 등 다양한 후원자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 당일,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위생과 맛을 꼼꼼히 챙기며 반찬을 조리했다. 정성스레 개별 포장된 반찬 120세트는 길음1동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차례로 전달되었으며,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영미 길음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소소한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원국 길음1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내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분들과 후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이 주민을 스스로 돌보는 온정 넘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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