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해 의왕시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의왕시 보건소는 지난 11월 5일 의왕역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시민단체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의왕시민경찰연합회, 의왕시 보건소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민관이 협력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의왕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가 사회에 미치는 폐해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담은 홍보 전단과 기념품을 배포했다. 또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피켓 홍보도 진행하며 불법 마약류 퇴치와 예방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일상 속 마약류 확산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의왕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청소년들이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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